비타민C, 다른이름으로 아스코르빈 산 이라고도 불리는 이 비타민은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비타민인 동시에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비타민입니다.
비타민C는 흔하게 접할 수 있지만 여러 부분에 대해서 확실한 효능을 보여주는 비타민이죠.
오늘은 비타민C의 세가지 효능에 대하여 알아보고 그 부작용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타민C의 효능
- 강력한 항산화제
비타민C는 아주아주 강력한 항산화제입니다. 육체활동, 대사과정에서 생성되는 유해한 활성산소들을 제거하여 우리 몸을 보호합니다. 이와 같이 항산화 작용을 하는 물질로는 안토시아닌, 토코페롤 등이 있습니다. - 고혈압 개선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타민C는 동맥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를 가진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이는 일일 권장량에 해당하는 비타민C를 지속적으로 섭취했을 때 나타나는 결과라고 합니다. - 통풍 예방
하버드대학교 연구진은 일일 500mg의 비타민C를 지속적으로 복용할 경우 혈중 요산 농도를 낮추어 통풍의 발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비타민C의 부작용
이렇게 여러가지 효능과 장점이 있는 비타민C에 단점도 존재할까요?
실제로 비타민C는 가장 안전한 비타민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다른 많은 비타민들과 달리 수용성이기 때문에 간에 무리를 주지도 않고, 일일 초과분은 모두 소변으로 빠져나가죠.
하지만 비타민C의 부작용에 대하여 들어보신 분도 있을텐데요, 간혹 메가도스 요법(일일 2000mg 이상을 복용하는 비타민C 고용량 복용법)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신장결석, 요로결석인데요, 다행히도 메가도스를 사용하는 모든사람에게 나타나는것은 아닙니다.
대체로 기존에 결석을 앓고계신분, 가족력이 있으신분들에게 나타난다고 해요.
그러니 해당 위험군에 계신 분들은 비타민C 메가도스 요법을 삼가셔야 합니다.
비타민C의 복용법
그렇다면 비타민C는 어떻게 복용해야 할까요?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비타민C섭취의 최소치를 60mg으로 정의합니다. 하루에 최소한 60mg은 먹어줘야 한다는건데요, 최소치는 있지만 상한선은 정해놓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여분의 비타민C는 소변을 통해 빠져나가기 때문일까요?
일반적인 복용법은 1일 1회 500mg을 복용하는것입니다. 육체적인 활동이 많으신 분들은 1000mg을 추천드립니다. 활발하게 움직인다는것은 곧 활성산소가 많이 생성된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비타민C는 다른 이름으로 아스코르빈 산이라고 불립니다. 산, 즉 Acid입니다. 산성을 띄기 때문에 자기 전에 복용할 경우 위 점막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때문에 되도록이면 식후에 복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비타민제를 고를때에는 반드시 하얀색의 비타민C를 골라야 합니다. 인공적으로 색소를 넣지 않았는데도 비타민C제제가 하얀색 이외의 색을 띄고 있다면 성분이 변했다는 의미이니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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